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시현/작중 행적/1부 (문단 편집) == 깨스 편 == * 58화 훈련에서 3소대에게 진 것 때문에 [[오덕희]]와 같이 [[육근옥]]에게 얼차려를 당한다. "그래서 내가 [[설유라]] 대신 너희에게 해줄 수 있는 건… 바로 이것(구타)뿐이지."라는 육근옥의 말을 피식 비웃는다. 설유라를 핑계로 실컷 아래 후임들에게 찔 부리는 육근옥이 가소로워서 그런 듯. 육근옥에게 얼차려를 받고 돌아와서는, 일이경들에게 얼차려를 시킨다. [[오덕희]]에게 "내가 말할 때까지 '''잠깨스, 전화깨쓰, 물깨쓰, 화장실 깨쓰다.'''"라고 말한다.[* 처음 등장한 깨스 조합이라 보던 이들에게 상당한 임팩트를 남겼던 장면이다. 시간이 지난 지금은 이런 깨스 조합이 패시브라도 되는 것 마냥 상경들이 마구 뿌려댔지만, 이 당시 내용을 연재할 때만 해도 생리욕구에 제한을 거는 잔인함이 크게 논란이 되었었다. 이 정도의 대깨스는 설유라가 전역 직전에 폭발해서 일주일 가까이 대형 깨스를 걸 때의 수위와 비슷할 정도로 큰 깨스이다.] 2시간에 1번씩 보내냐는 [[오덕희]]의 물음에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4시간이 되어야 벌이 된다며 안바꾸면 찢어버린다고 강하게 압박해온다. 라시현을 극한의 공포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덕희는 바로 자신에게 반드시 허락맡고 화장실 가라고 엄포를 놓는다. 그 다음 '밥값도 못하는 X들'이라고 받데기들을 깐 후 깨쓰 풀리면 또 깨쓰 걸린다고 한 소리 하면서 오늘 뚫린 X 파트너가 누구냐고 묻는다. 정수아의 파트너 [[류다희]]의 소환에 [[라시현]]은 '네 짬에 이게 뭐냐'고 질책하지만, 류다희는 대답 없이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을 뿐이었다. 라시현은 일부러 표정관리 안하면서 대드는 류다희의 태도에 제대로 분노, 그녀의 얼굴을 철문 쪽으로 밀치고 살벌한 표정을 짓으며 폭발해버린다. 평소의 나를 X같이 보는 게 티난다는 대사로 볼 때 라시현도 류다희에게 은근 쌓인 게 많았던 모양. 이때 표정이 제대로 분노했다. || [[파일:뷰군 58화 라시현 빡친 표정.jpg|width=100%]] || 하지만 [[류다희]] 쪽에서도 표정 관리를 할 기미를 전혀 안보이자, 버르장머리를 고쳐야겠다며 류다희에게 얼차려를 시킨다. 그 후 얼차려를 하는 류다희에게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'내가 언제까지 봐 줄 거라 생각하는 거야?'라고 윽박지른다. 그리고 '귀엽게 봐주고 쓰담아 주고 싶은데, 계속 으르렁 대고 짖어 되면[* 오타다. ~되다와 ~대다의 구분 참조.] 짜증이 난다, 다희야?? 그냥 말 잘 듣는 개가 되어주면 안 될까?'라는 말로 류다희의 자존심을 무너트려 버린다. * 59화 [[박율]], [[송미남]]과 대화를 나눈다. [[정수아]]는 라시현을 보면서, '같은 또래끼리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게 대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'고 생각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